'스틸 라이프' 원빈, 결혼 전 소속사 건물에서 마주친 이나영에게 건넨 말은?
'스틸 라이프' 원빈, 이나영
2017-03-29 조세연 기자
'스틸 라이프' 원빈을 향한 세간의 관심이 뜨겁다.
한 매체는 28일 "배우 원빈이 영화 '스틸 라이프' 출연을 결정하며 7년 만에 복귀를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원빈 측은 "'출연 제의를 받은 건 사실이나 시나리오가 완성되지 않아 출연 여부를 결정할 단계는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원빈의 이른 컴백 소식이 전해지며 온라인은 이미 이를 기대하는 누리꾼들의 뜨거운 반응으로 북새통이 벌어졌다.
더불어 그의 아내인 배우 이나영의 소식마저 누리꾼들 사이에 공유되며 부부가 함께 세간의 관심을 모았다. 이 가운데 누리꾼들은 원빈, 이나영 부부의 결혼 전 일화를 회자하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나영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원빈과 같은 소속사로 이적한 데 대해 "가족 같은 분위기를 좋아해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녀는 "원빈과 소속사 사무실에서 마주치기도 하느냐"란 질문에 "가끔 마주치는 편이다. (원빈이)선배다 보니까 그럴 때마다 좋은 얘기를 많이 해 준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