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경찰서 청일파출소, 경운기 등 농기계 교통사고예방 활동 전개
영농철, 잦은 농기계 운행에 따른 야광조끼 및 야광반사지 부착·배부
2017-03-28 김종선 기자
횡성경찰서(서장 서완석) 청일파출소(경감 박창훈)는 3월 28일 10:00경부터 횡성군 청일면 일대에서 주민들이 운행하는 경운기, 트렉터 등 농기계를 발견하면 야광반사지를 부착하고 운전자에게는 야광조끼를 배부 하는 등 교통사고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춘분(春分)이 지나면서 논·밭에 비료를 뿌리는 등 농사 준비가 한창인 요즘, 경운기 등 농기계의 운행이 잦아지면서 각종 안전사고 및 교통사고의 위험이 높아져
운전자에게는 야광조끼를 배부하고 음주운전금지 등 교통법규를 잘 지키도록 유도하고, 농기계에는 야광반사지를 부착하여 시인성을 높여 교통사고로부터 농민이 안전하게 도로를 운행 할 수 있도록 파출소에서 노력을 전개하고 있다.
박창훈 청일파출소장은 “112순찰 도중 경운기 등 농기계를 발견하면 현장에서 야광조끼 배부와 야광반사지 부착을 하고 있으며, 주민이 필요해 파출소를 방문하시면 야광조끼와 야광반사지를 언제든지 배부 해 드리겠다.” 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