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면, 고덕산업단지 주변 봄맞이 일제대청소 펼쳐
2017-03-28 이종민 기자
고덕면에서는 3월 28일 고덕산업단지(여염리 37-1 일원) 식당가에서 공무원 및 고덕 단체협의회(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부녀회, 방위협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농업경영인회 등) 회원과 기업체 직원 등 100여명이 참여하여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봄맞이 대청소는 그동안 고덕산업단지내 무단 투기된 쓰레기로 몸살을 앓아온 식당가 주변 일대를 중심으로 대대적으로 이루어졌으며, 환경정화 중간 인근 주민들 및 공사참여 근로자를 대상으로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 홍보용 전단 배부활동도 병행됐다.
특히, 이번 대청소에는 지역주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삼성 엔지니어링 및 삼성물산 직원 40여명도 함께 참여하는 등 민․관․기업체가 함께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금 생각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김영성 고덕면장은 “새봄을 맞이해 고덕산단 주변이 깨끗하고 쾌적한 공간이 되도록 협조해 주신 단체 회원들과 기업체 직원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며,“앞으도로 쓰레기 제로! 클린시티 평택을 만드는데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