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귓속말' 촬영장서 지성♥이보영 만남 성사…"오빠 특별출연 하래" 달달

2017-03-28     김세정 기자

배우 지성이 아내 이보영을 응원하기 위해 '귓속말' 촬영 현장을 찾았다.

최근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 SBS '귓속말' 메이킹 영상에서는 이보영과 강신일의 촬영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옆 스튜디오에서 촬영을 하고 있던 지성이 깜짝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지성은 '귓속말' 촬영 스태프에게 먼저 인사를 한 뒤 선배 강신일에게 깍듯이 고개를 숙였다. 이어 지성은 "우리 보영이 얼굴 이상하게 나오면 형 탓"이라며 카메라 감독에 장난을 치기도 했다.

이 모습을 본 이보영은 "오빠, 우리 감독님이 여기서 특별 출연 하고 가래"라고 말했고 지성은 "어디에 있으면 되느냐"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자막에는 '옆 동네 피고인 3866씨(38세, 검사)'라는 문구가 새겨져 폭소를 더했다.

한편 SBS '귓속말'은 '피고인' 후속으로 27일부터 방송됏다. '귓속말'은 매주 월, 화 오후 10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