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민·관 복지자원 공유회의 개최

2017-03-27     이종민 기자

중랑구(구청장 나진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오는 3. 30(목) 면목종합사회복지관에서 공공 및 민간기관이 지역 내 민·관 통합사례관리를 위한 사회복지 자원을 공유하고자 실무자 회의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민·관 통합사례 관리를 위한 거접기관 회의 형태로 실시되었으며, 종합사회복지관 중심으로 각 동 주민센터 및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의료기관, 장애인이용시설 등 사회복지서비스 연계가 가능한 24개의 지원기관이 참여한다.

사회복지실천 현장에서는 주민 중심의 맞춤형 사례관리를 위해 민·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구는 실무자 간의 회의를 통해 사업 담당자간의 만남의 시간을 갖고, 각 기관별 사업의 특성과 의뢰가능 서비스를 파악해 지역복지자원 연계 체계를 강화한다고 전했다.

복지자원 공유를 위한 실무자 회의는 지난 2012년부터 6년 째 실시되고 있으며, 중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관 협력의 필요성을 느껴 면목종합사회복지관, 서울시립대학교종합사회복지관, 신내종합사회복지관, 유린원광종합사회복지관 등 지역 내 종합사회복지관 4곳을 주축으로 시작됐다.

또한, 지난 23일에는 서울시립대학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 1차 민관 복지자원 공유 회의를 개최하였으며, 향후에는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의 신규직원 40여명을 대상으로 지역 내 복지시설 견학 등 지역 민간자원의 이해를 위한 워크숍을 실시할 예정이다.

중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사회복지 자원의 효율적 지원과 공유를 위한 관련 회의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며, “앞으로 실현 가능한 정책 제안 및 건의를 통해 주민복지 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