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나 IoT 스마트체중계, 완판 릴레이 이어가

2017-03-27     윤민아 기자

제니스헬스케어가 자사의 제품인 셀리나 스마트체중계의 5차 생산분을 모두 판매했다고 27일 밝혔다.

셀리나 체중계는 2015년 12월에 출시됐다. 1차부터 4차까지 모두 판매된 셀리나 스마트체중계는 이번 5차에도 완판 행진 기록을 이어갔다. 셀리나 체중계는 한 차수 당 2,500~3,000개 정도 생산된다. 현재까지의 총 판매량은 약 18,000여 개에 달한다.

제니스헬스케어(대표 이준용)의 셀리나 스마트체중계는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결합된 가정용 체성분 측정기다. 몸무게만 측정하는 기존 체중계와는 달리 셀리나 체중계는 셀리나 앱(APP)과 연동해 체지방률, 골격근량, 체수분량, BMI(Body Mass Index, 신체질량지수) 등 8가지 항목을 측정한다. 셀리나 체중계는 체성분 관리 시스템 특허를 취득해 정보 정확도를 높였다. 또한 전자기기 시험인증기관 DT&C가 시행하는 체지방측정기기에 관한 6가지 평가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

체중계가 측정한 데이터는 초음파가 섞인 소리를 통해 자동적으로 셀리나 앱(APP)에 기록된다. 셀리나 앱은 데이터를 통해 산출한 권장 운동량 및 식사량을 이용자에게 알려줌으로써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셀리나 스마트체중계는 셀리나 자사몰, 스토어팜, 오픈마켓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현재 6차로 판매할 체중계를 생산하고 있으며 4월 초부터 판매처에 입고될 예정이다.

제니스헬스케어 이준용 대표는 “1인당 셀리나 앱 평균 체류시간은 3분 남짓으로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