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소방서, 119구급대원 운전능력 멘토링
예비구급차 활용한 실습 위주의 운전교육 멘토링 실시해
2017-03-27 최명삼 기자
인천공항소방서(서장 이철호)는 24일 신규 임용된 구급대원과 구급차 운전경력이 짧은 대원을 대상으로 예비구급차를 활용한 실습 위주의 운전교육 멘토링(Mentoring)을 실시해 현장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공항소방서는 도서지역인 옹진군 북도면과 중구 무의동에 근무하기 위해서는 환자를 정확하고 능숙하게 응급처치 하는 능력뿐만 아니라 안전하고 원활한 구급차 운전능력을 갖추어야만 근무배치가 가능한 실정이다.
멘티(mentee)로 참여한 양태성대원은 "구급차량의 특성과 안전운행 기본수칙을 새롭게 인식했으며 차량점검과 환자석의 상황파악 등은 시간을 두고 현장감 있는 체험교육이 필요하지만 이번 멘토링(Mentoring)을 통해 현장대응과 안전사고 방지에 큰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다고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