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생들, ‘5.18 유공자들에 직장 다 빼앗기고, 국가에 농락당해

자식을 둔 어머니들이 분노하기 시작했습니다

2017-03-27     지만원 박사

5.18 유공자 10% 가산점 전단지가 인터넷과 카톡을 도배되기 시작했습니다. 태극기집회에서도 핫 이슈가 되고 있나 봅니다. 자식을 둔 어머니들이 분노하기 시작했습니다. 고등학교 대학교를 다니는 학생들, 공시촌(공무원시험)에서 공무원 시험, 임용시험을 보기 위해 5수 10수를 하는 고시생들이 분노하기 시작했습니다.   

대학가와 고시촌들 등에 돌리기 시작했고, 태극기 집회에서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인터넷과 카톡으로 번지기 시작했습니다. 2004년의 통계만 보아도 5-10% 가산점을 받는 5.18유공자 자식들이 공무원 7급의 89.4%, 9급의 85.6%를 독차지 했습니다. 법원 검찰 서기의 95%가 그들입니다. 그러니 공시생들에게 남은 자리가 어디 있습니까? 얼굴이 노랗게 뜬 공시생들, 경찰 고시생들, 이제까지 정부에 사기를 당한 것입니다. 이러한 통계만이라도 진즉 공표했다면 고시공부를 포기했을 텐데. 5.18 유공자들에 착취당하고 국가에 사기를 당한 것입니다.  

파출소 경찰서 가면 전라도 말이 판을 칩니다. 법원에 가면 법원 서기들, 검찰에 가도 전라도 말소리, 중앙공무원, 지방공무원 거의 다 전라도입니다. 타 지역 국민은 그들에게 세금 바치고 일자리 다 빼앗기고 사는 것입니다. 5.18 마패, 민주화 마패 내 보이면 대통령도 법관도 절절 매왔습니다. 5.18 세력, 민주화 세력이 바로 북한의 노동당 계급과 똑 같습니다. 당간부 빽 없으면 아무리 실력 좋아도 김일성 종합대학 가지 못합니다. 공시생들 아무리 시험 잘 보아 100점을 맞는다 해도 110점 짜리를 당해낼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5.18 이라는 것은 전라도와 김일성이 합세하여 일으킨 국가전복 폭동이었습니다. 이는 과학으로 증명된 사실입니다. 이런 걸 가지고 대국민 사기극을 벌이고 있는 것입니다. 5.18에 대해, 전라도 사람들의 말에는 과학이 없지만 ‘500만야전군’이 지난 16년 동안 연구해서 낸 책들(9권)은 모두 과학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미니화보 5.18 영상고발’ 이 작은 책자만 보아도 누구나 진실을 알 수 있습니다.  

5.18의 바이블로 수십 년 동안 베스트셀러로 읽혀온 황석영 이름으로 발간된 ‘넘어 넘어’(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는 북한의 대남공작부가 지은 책들을 베낀 것들입니다. 팩트는 없고 모두가 모략입니다.   

이번 선거기간은 빨강사회를 파랑사회로 바꿀 수 있는 절호의 대목입니다. 시간을 놓지지 마시고 모두가 대목에 참여하십시오. 가산점 전단지로 방방곡곡을 도배해야 합니다. 발품을 팔고, 수단들을 다양하게 이용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