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소진, 걸스데이 안무 까먹고 혼란 "이모 괜찮아요?" 독설 작렬
소진 걸스데이 안무 곤욕
2017-03-26 김세정 기자
'아는형님' 소진이 걸스데이 안무를 까먹어 곤욕을 당했다.
25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는 걸스데이 소진, 민아, 혜리, 유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걸스데이는 히트곡 'Something' 안무를 보여주기 위해 교실 앞으로 나섰다.
이 과정에서 소진은 안무를 까먹은 듯 "어떡해. 기억이 안 나"라고 호소했다. 옆에 있던 혜리 역시 "어떡해 (소진 언니) 춤이 기억 안 난대"라며 당황스러워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김희철은 소진에게 다가서며 "이모 괜찮아요? 이모?"라고 놀려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김희철은 "소진이가 걸그룹 중에서 슈퍼주니어랑 나이대가 같다"며 끊임없이 나이 디스를 쏟아냈다.
이후 소진은 다행히 안무를 기억해내고 무대를 마쳤다. 이에 강호동이 "소진씨 괜찮아요?"라고 묻자 소진은 "커피를 마셨더니 손이 떨리고 좀 그러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이날 '아는형님'에서 걸스데이는 신곡 'I'll be yours' 무대를 최초 공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