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널' 최진혁, 윤현민과 케미? "티격태격 수준 아니야…치고 받고 싸운다"

'터널' 최진혁-윤현민 '기대'

2017-03-25     한겨울 기자

'터널'이 첫방송을 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OCN '터널'은 1980년대 여성 연쇄살인사건의 범인을 추적하던 주인공 박광호(최진혁 분)가 2016년으로 타임슬립하며 겪는 에피소드를 담은 작품이다.

특히 '터널'에는 배우 최진혁, 윤현민, 이유영 등이 출연해 더욱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이에 제작발표회에서 최진혁은 "윤현민과 브로맨스를 기대할만하지만 조금 다르다"라며 "티격태격 수준이 아니라 말 그대로 치고받고 싸운다"라고 전해 궁금증을 안겼다.

또한 최진혁은 '터널'을 선택한 계기에 "대본이 정말 재밌었다. 광호가 가진 인간적인 매력과 열정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라고 밝혔다.

이어 최진혁은 "특히 '사람이 사람한테 이러면 안 되는 거 아니냐'라는 대사가 와닿았다. 불의를 보면 내가 뭔가 할 순 없어도 발로 뛰고 싶었다"라고 덧붙이며 그의 역할을 기대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