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래퍼' 양홍원, 대결 회피하는 래퍼들 향해 돌직구 "우리가 무서워?"

양홍원 돌직구 발언

2017-03-25     김세정 기자

'고등래퍼' 양홍원이 자신과의 대결을 회피하는 래퍼들을 향해 돌직구를 던졌다.

24일 방송된 엠넷 '고등래퍼'에서는 일대일 배틀 상대를 결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고등래퍼' 에이스로 손꼽히고 있는 양홍원과 최하민은 아무에게도 선택을 받지 못했다. 결국 마지막까지 남게 된 양홍원과 최하민이 서로 대결을 펼치게 됐다.

이에 MC 하하가 "끝까지 호명되지 않은 이유가 무엇이냐고 생각하냐"라고 묻자 양홍원은 뒤에 앉은 다른 참가자들을 쳐다보며 "우리가 무서웠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양홍원은 "누가 이기든 어차피 우리 둘이 제일 잘하니까 열심히 하자"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다른 참가자들은 "약간 씨잼하고 비와이가 붙은 느낌", "에이스들의 전쟁", "실질적인 결승 무대다"라며 양홍원과 최하민의 대결이 흥미롭다는 듯 기대를 표했다.

한편 엠넷 '고등래퍼'는 오는 31일 8회를 끝으로 종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