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래퍼' 최하민-양홍원 재대결에 김동현 '기대'…"씨잼-비와이 붙은 느낌"

'고등래퍼' 최하민-양홍원 재대결

2017-03-24     한겨울 기자

'고등래퍼'에서 1대1 배틀을 위해 참가자들이 직접 상대방을 뽑았다.

24일 방송된 Mnet '고등래퍼'에 남은 12명의 참가자들은 우승자로 점 쳐진 양홍원과 최하민과의 대결을 꺼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양홍원은 "설마 최하민이랑 하나"라고 말했으며 최하민 또한 "다 지목 당하고 결국 양홍원이랑 저만 남는 거 아닌가"라고 이들도 서로를 꺼려했다.

결국 김동현과 이동민, 최하민과 양홍원이 남자 김동현은 이동민을 향해 "내가 제일 낫지"라며 자신을 지목하라고 거들었다.

이에 이동민 또한 "너밖에 없어. 무조건 떨어진다"라고 최하민과 양홍원과의 대결을 두려워했다.

결국 김동현의 이름이 불리고 조원우는 "무슨 운명의 장난이냐"라고 최하민과 양홍원의 대결을 기대했다.

김동현에게 양홍원은 "누구 뽑을 거냐"라고 압박했으며 최하민 또한 "저 뽑아주십쇼"라고 말했다.

김동현은 이동민을 상대로 지목했고 최하민과 양홍원의 대결이 확정됐다. 이에 하하는 양홍원에게 "호명되지 않은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냐"라고 묻자 양홍원은 "저희가 무서웠어?"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동현은 "약간 씨잼하고 비와이가 붙은 느낌이다"라고 이들의 무대를 기대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