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통복위생처리장 EM활용 악취저감시설 주민 견학
2017-03-24 이종민 기자
평택시 상하수도사업소는 지난 23일 통복위생처리장 인근 주민 10여명을 초청하여 EM활용 악취저감시설 현장에서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원평동 13통장, 남부기계공구 상가번영회장 등 인근 주민이 참석하여 통복위생처리장 분뇨처리시설과 EM 시설 가동 상황을 참관하고 악취 저감을 위한 시의 다양한 노력에 대해 청취했다.
시는 지난 해 8월 하수과장 등 시설관계자가 EM 활용 우수사례인 인제군 위생환경사업소를 견학했으며, 이를 통해 사업비 20,000천원을 투입하여 EM 발효조, 배양조 등을 설치해 12월부터 본격 가동한다.
김기화 공구상가번영회장은“과거에 비해 시설 개선이 많이 이루어짐에 따라 악취가 현저하게 감소했다”며, “이런 기회를 통해 지역 주민과 소통하는 분위기가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EM 시설의 악취저감 효과를 지속 모니터링하여 향후 확대 설치를 검토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