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너무합니다' 장희진, 외로움 토로 "3년 동안 썸도 없어…클럽 다닐 생각"
'당신은 너무합니다' 장희진, 클럽
2017-03-24 조세연 기자
'당신은 너무합니다' 장희진의 고백이 눈길을 끈다.
MBC '당신은 너무합니다' 제작진은 24일 "배우 구혜선의 건강이 악화돼 하차를 하지 않을 수 없게 됐다. 이에 따라 배우 장희진이 공백을 메울 것"이라고 전했다.
장희진은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밤무대에 오르는 모창 가수 정해당 역을 맡아 활약한다.
'당신은 너무합니다' 애청자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에는 장희진을 향한 관심이 급증하며 그녀의 근황이 공유됐다.
장희진은 지난 2015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결혼에 대한 속내를 고백해 시선을 모았다.
당시 그녀는 "서른이 되면 결혼하려고 했는데 소속사에서 만류했다"며 "주변에 남자도 없다. 최근 3년 동안 다가온 남자도 없고, 썸도 없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애인이 생기면 되도록 빨리 결혼할 생각이다"며 "어머니도 재촉하고 있다. 초조하신 것 같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장희진은 "20대 때는 괜히 추문이 날까 봐 조심하고 다녔는데 이제는 모임 같은 데도 자주 나가고 인맥을 많이 쌓으려고 한다"며 "클럽도 다녀볼 생각"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