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진산초교, 시니어 이야기 연극 관람
시니어 활동가들은 다양한 소품을 활용하고 몸으로 직접 배경을 연출해
2017-03-24 최명삼 기자
인천진산초등학교(교장 김혜숙) 1학년 75명의 학생들은 지난 3월 21일(월) 매우 흥미로운 연극을 관람하였다.
부평구청 평생학습관에서 파견된 시니어 활동가들이 직접 연기를 펼치고 1학년 관람객을 직접 연극에 초대하기도 하며 대사를 완성하는 참여형 교육 연극이다.
교육연극 ‘휠휠 간다’ 공연에서 시니어 활동가들은 다양한 소품을 활용하고 몸으로 직접 배경을 연출하는 등 장면마다 생생함을 더해주는 센스를 발휘하여 장난꾸러기 아이들도 귀를 쫑긋하고 반짝이는 눈으로 연극에 집중하였다.
또한, 학생들은 단체로 큰소리로 “도둑이다” 대사를 하고 공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공연을 즐겼으며, 할머니들의 연극을 통해 꿈과 용기 협동을 배운 살아있는 참교육의 시간이 되었다.
연극을 관람한 1학년 김0오 학생은 ‘할아버지가 대사를 할 때 저도 따라서 움직이고 싶었어요’라며 하였고, 정0우 학생은 ‘내가 직접 연극에 참여해서 더 즐겁고 다시 보고 싶다’라며 관람 소감을 밝혔다.
이번 교육으로 인천진산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할머니들의 멋진 활동을 통해 꿈과 용기를 갖고 협동을 실천하며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해 나가기를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