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학창시절? 혜리 "성적 상위 10%"…하니 "책상에 '코에 분필 티나' 낙서"
걸그룹 학창시절
2017-03-24 한겨울 기자
'해피투게더'에서 걸그룹들의 학창시절이 공개됐다.
23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에서 걸그룹들의 학창시절 인기에 대해 묻자 혜리는 "저는 평범했다. 수업 열심히 듣고 끝나고 집에 가고"라고 전했다.
이에 MC들은 혜리를 향해 "성적도 상위 10% 이내라고 들었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박명수는 "거짓말이죠?"라고 의심해 혜리를 폭소케 했다.
또한 하니는 "살짝 소극적이고 내성적이었다. 근데 운동을 좋아했다. 축구를 잘해서"라고 털털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어 하니는 "여고시절 연습생이었다. 그래서 좀 튀어 보였나 보다. 청소시간에 친구들이 책상에 낙서를 지우고 있더라. 책상에 낙서를 보니까 '안희연 코에 분필 넣은 거 다 티 나' 등 안 좋은 말이 써있더라. 친구들이 몰래 지우고 있었다"라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