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약사회, 사랑의 실버카 ․ 휠체어 전달식 가져 ..

2017-03-23     강해룡 기자

평택시약사회(박수길 회장)는 23일 보행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써달라고 사랑의 실버카 60대, 휠체어 5대 총 900만원 상당을 평택보건소에 전달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공재광 평택시장은“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휠체어와 실버카의 도움이 절실하지만 경제적인 부담이 커서 쉽게 구입하지 못하고 있는데, 이번에 평택시 약사회에서 실버카를 기증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실버카를 전달받은 어르신들은“평소 다리가 불편하여 걷기가 힘들어 외출도 어려웠는데, 실버카를 의지하여 외출도 가능해져서 경로당 방문도 자유롭게 할 수 있어 아주 좋다”며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이에 박수길 평택시약사회장은“지역의 허약하고 보행이 어려우신 어르신들이 실버카와 휠체어를 받으시고 만족해하시는 모습을 보니 저희 회원들도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후원을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약사회는 지난 2013년부터 실버카 200대를 평택보건소를 통하여 지역의 경제적 소외계층과 건강상의 문제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후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