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시민' 할리우드 배우 이기홍 출연…"최민식과 일하는 건 엄청난 경험"

'특별시민' 할리우드 배우 이기홍 '기대'

2017-03-23     한겨울 기자

영화 '특별시민'이 개봉을 앞두고 대중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별시민'은 서울시장 선거를 둘러싼 정치계의 암투와 경쟁을 신랄하게 그린 작품으로 배우 최민식, 곽도원, 심은경, 문소리, 라미란, 이기홍이 출연한다.

특히 할리우드 배우 이기홍의 한국 작품 첫 출연으로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에 이기홍은 지난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최민식과 함께 영화를 찍은 것에 "그런 역량을 가진 배우와 함께 일하는 건 정말 엄청난 경험이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기홍은 "최민식은 저를 포함한 배우들에게 많은 것을 알려주며 우리가 연기를 더 잘할 수 있도록 도와줬다"라며 "언젠간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라고 덧붙여 이들의 호흡에 더욱 기대감을 자아냈다.

또한 이기홍은 "촬영이 끝난 후 회식을 많이 하는데 그것도 좋다. 동료애가 더 생기는 것 같다. 술을 과하게 마시는 것도 아니고 딱 좋은 분위기에서 술을 마시고 대화를 나눠서 좋다"라며 한국 예능프로그램이나 드라마도 희망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