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별' 신하균, 배우들은 사랑 중요…"자연스러운 경험 거부하면 안 돼"
신하균-김고은 결별
2017-03-23 한겨울 기자
배우 신하균과 김고은이 결별 소식을 알려 관심을 모으고 있다.
22일 신하균과 김고은 측은 이들의 결별설에 인정하며 "바쁜 스케줄 탓"이라고 이유를 밝혔다.
신하균과 김고은은 지난해 열애를 인정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당시 신하균은 '말 잘하고 애교 있고 성격이 밝은 여성'을 이상형으로 꼽으며 이상형에 가까운 김고은과 예쁜 사랑을 예고한 바 있다.
또한 신하균은 지난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배우들은 사랑을 하는 게 중요하다"는 말에 동의하며 "다양한 경험이 필요하다. 사랑도 그렇고 자연스러운 경험을 하는 게 중요하다"라고 소신을 전하기도 했다.
이어 신하균은 "하지만 연기를 위해 하는 건 찬성하지 않는다. 다양한 경험을 하니까 그 안에서 배우의 매력이 나오는 거고 연기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특별한 경험을 할 필요는 없다"라며 "물 흐르듯이 잘 살아가는 게 중요한 거 같다. 자연스러운 경험을 거부하면 안된다"라고 솔직하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