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하이라이트, 헬스장에선 이런 모습? "널 찍고 있는 날 찍고 있는 너"

'정오의 희망곡' 하이라이트

2017-03-22     김영주 기자

그룹 하이라이트가 '정오의 희망곡'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하이라이트 윤두준, 용준형, 양요섭, 이기광, 손동운은 22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오의 희망곡)'에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타이틀곡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를 작사, 작곡한 용준형은 이날 '정오의 희망곡'에서 "헬스장에 가면 다른 가수들의 신나는 노래가 많이 나온다"며 "그런데 우리 노래 '12시 30분' 같은 게 나오면 힘이 쫙 풀리더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내가 다니는 헬스장에 내 노래가 나왔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담아 빠른 노래를 만들었다"고 설명했고, 이를 들은 DJ 김신영은 "헬스송이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앞서 용준형과 양요섭은 지난해 9월 자신들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널 찍고 있는 날 찍고 있는 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헬스장에서 매트를 깔고 앉아 서로를 찍고 있는 용준형과 양요섭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편안해 보이는 두 사람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하이라이트는 지난 20일 새 앨범 '캔 유 필 잇(CAN YOU FEEL IT?)'을 발매한 뒤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