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즌' 김래원, 교도소 구타 장면? "목 부러지는 줄 알았다"
'프리즌' 김래원
2017-03-22 김영주 기자
'프리즌' 김래원이 연기 고충을 털어놨다.
김래원은 지난 14일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프리즌'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김래원은 "가장 수고스러웠던 장면은 처음 교도소 들어가고 패거리에게 구타를 당할 때"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거꾸로 매달려 있을 때 힘들었다. 목이 부러지는 줄 알았다"며 "이 밖에도 교도소라는 공간은 공간적 제한 때문에 무기라는 도구를 소지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대부분의 액션신을 빈손으로 해야 해서 부담감이 있었는데 비교적 만족스럽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석규, 김래원이 주연을 맡은 영화 '프리즌'은 감옥에서 세상을 굴리는 놈들의 절대 제왕과 새로 수감된 전직 꼴통 경찰의 범죄 액션 영화로 오는 23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