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널' 이유영, 돌발 고백 "배우 될 줄 몰랐어…만만해 보여서 연기 시작"

'터널' 이유영

2017-03-22     조세연 기자

'터널' 이유영의 고백이 눈길을 끈다.

22일 열린 OCN '터널' 제작발표회에는 이유영 등 출연배우들이 참석, 드라마 홍보에 앞장섰다.

이날 이유영은 연인 김주혁을 언급하며 "드라마에 처음 출연하게 돼 굉장히 긴장됐는데 그가 도움이 되는 말을 많이 해 줬다"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온라인에는 벌써부터 '터널'을 기대하는 누리꾼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이 가운데 이유영의 돌발 고백이 담긴 게시물이 누리꾼들 사이에 공유되며 설전이 벌어졌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이유영이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배우가 된 계기를 설명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당시 이유영은 "원래 꿈은 피아니스트였는데 헤어디자이너로 바뀌었다. 그래서 자격을 따서 바로 일을 시작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부모님께 대학에 들어간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실기 위주의 학교를 알아봤다"며 "제일 만만한 게 연기였다. 바로 연기 학원을 다니면서 연기를 배웠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유영의 활약이 그려질 '터널'은 타임 슬립을 소재로, 30년 전의 연쇄살인사건을 추적해 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오는 25일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