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도시, 주민이 함께 조성
행복청, '행복도시 주민참여 자문단' 135명 위촉...주요 정책 및 사업 관련 자문 역할 수행
2017-03-22 한상현 기자
행복청이 행복도시 건설 관련 주요정책ㆍ사업 등에서 자문 역할을 수행할 '행복도시 주민참여 자문단' 135명을 22일 위촉했다고 밝혔다.
행복청에 따르면, 다양한 직종에 종사하는 주민이 각 분야 경험을 바탕으로 도시 건설에 직접 참여하는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자문단을 기획한 가운데, 2016년 12월 28일부터 2017년 1월 16일까지 세종시민을 대상으로 지원신청을 받았다는 것.
주민 자문단은 ▲도시건축 57명 ▲기반시설 38명 ▲문화예술 40명 등 총 3개 분과로 구성하였고, 매년 신규 자문단원을 모집하여 확대해 갈 계획이다.
운영은 분기별 1회 정기회의 개최를 원칙으로, 분과별 현안 발생 시 수시로 추가 개최하는 등 효율적으로 꾸려나갈 예정이다.
자문단원은 기본 2년 이상 활동하며, 행복도시 건설 관련 주요정책ㆍ사업 등에 전문성과 경력 등을 활용하여 자발적으로 의견을 제시하거나 자문 역할 등을 수행하게 된다.
자문 세부 분야로 ▲도시건축 분과는 주로 도시계획ㆍ특화, 투자유치 등 ▲기반시설 분과는 광역ㆍ도시교통, 환경, 에너지 등 ▲문화예술 분과는 공공건축, 주민커뮤니티, 문화정책 등에 관한 사항을 자문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