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 ‘2017 F/W 헤라 서울패션위크’ 재학생 현장실습 진행
디자이너에게 티켓 배포 및 좌석 배치 권한을 일임해 전문성 강화 추진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 학생들이 오는 27일부터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6일간 진행되는 ‘2017 F/W 헤라 서울패션위크’에서 현장실습을 진행한다.
서울패션위크는 서울시가 주최하는 글로벌 패션 비즈니스 이벤트로 연 2회 3월과 10월에 개최된다. 뉴욕, 파리, 런던, 밀라노에 이은 세계 5대 패션위크로 도약하기 위해 매 시즌 전략적 비즈니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한국 패션산업과 함께 성장한 국내 최대의 컬렉션이다.
27일 오프닝을 장식하는 디자이너는 ‘푸시버튼(PUSHbutton)’으로 박승건 디자이너와 네이버의 라인 프렌즈(LINE FRIENDS)가 콜라보레이션 패션쇼로 행사의 개막식을 장식한다.
이번 서울컬렉션은 참가 디자이너 선발기준 강화와 어워드 신설, 패션쇼 횟수 축소로 준비 시간 확보와 질적 향상을 도모했으며, 디자이너에게 티켓 배포 및 좌석 배치 권한을 일임해 전문성 강화를 추진하며 서울패션위크의 전체적 위상을 높였다.
이번 서울패션위크에는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 졸업생인 박춘무, 루비나 디자이너가 참가해 후배들이 큰 꿈을 꾸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특히 박춘무 디자이너의 디데무는 올해부터 다양한 디자이너와 문화적인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유니크하고 모던하며 아트적인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다수의 디자이너를 배출한 본교에서 재학생들이 선배들의 패션쇼를 가까이서 경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서울패션위크 현장학습을 통해 본인의 꿈에 한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는 학생들의 취업역량강화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패션쇼와 서울패션위크에 매년 꾸준하게 참가하고 있으며, 실무형 인재를 선호하는 패션계의 요구에 맞춰 실습 위주 수업이 진행 중이다.
현재 2017학년 9월 신입생을 우선선발 모집 중이며, 원서접수 및 모집요강 확인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