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숙집 딸들' 박시연, 사기당한 경험 고백…김희철 "사업하면 큰일 나"
'하숙집 딸들' 박시연 김희철
2017-03-22 김영주 기자
'하숙집 딸들' 박시연이 사기당한 경험을 고백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2 '하숙집 딸들'에서는 김희철을 만난 이다해, 박시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다해는 김희철에게 박시연을 소개하며 "착하다. 지켜주고 싶을 정도"라며 "세상 물정을 잘 알고 있나 싶다. 사기에 최적화됐다"고 말했다.
김희철은 "눈탱이 맞기 딱 좋네. 사업 이런 거 하면 큰일 난다"고 충고했고, 그러자 이다해는 박시연에게 "사기당해본 적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박시연은 "많다. 소속사 이런 것도 있고 인테리어 공사를 했는데 그것도 좀 그랬다"며 "근데 괜찮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이다해는 "언니가 근데 금방 까먹는다더라"고 덧붙였고, 김희철은 "안 좋은 기억은 잊는 게 좋다"고 전했다.
김희철의 말을 들은 박시연은 "화난 걸 기억해야 할 때도 기억이 잘 안 난다"고 털어놨고, 김희철은 "그건 바보다. 그건 멍청이다. 그거는 바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1일 결방된 KBS2 '하숙집 딸들'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