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정, 故정주영 회장 제사 참석…초고속 결혼으로 얻은 생활 "중요한 건 느낌"
노현정
2017-03-21 김하늘 기자
아나운서 노현정을 향한 대중들의 관심이 뜨겁다.
노현정은 20일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16주기 제사에 참석하기 위해 이날 오후 정몽구 현대기아자동차 회장의 자택으로 들어섰다.
오랜만의 노현정 모습에 그녀를 향한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앞서 재벌가와 빠르게 결혼했던 당시, 그녀의 심경글이 눈길을 끈다.
노현정은 지난 2006년, 자신의 미니홈피에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서 사랑에 빠지고, 기간이 중요한 건 아니야. 정말 중요한 건 느낌이지"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한 바 있다.
이어 "첫눈에 사랑에 빠졌다면 그 사랑만으로 평생 그만을 그리워하며 살 수도 있는 거다"라고 자신의 가치관을 드러냈다.
한편 제사에 참석한 노현정은 밝은 색 한복을 입고 변함없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