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원주산학협력단 – 횡성군 – 고용노동부 원주지청 3자 MOU 체결!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업무협약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원주부총장 윤방섭)는 3월 21일(화)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부총장실 회의실에서 연세대학교 원주산학협력단, 횡성군, 고용노동부 원주지청이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이하 일자리 창출 사업)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윤방섭 연세대학교 원주부총장, 이창열 고용노동부 원주지청장, 김상호 횡성군 부군수, 정형선 연세대학교 원주산학협력단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연세대학교 원주산학협력단은 횡성군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귀농, 귀촌인, 소상공인, 창업에 관심이 있는 여성(주부) 등 청·장년층을 대상으로 교육생을 공개 모집·선발하여 일자리 창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실천 창업교육과 분야별 전문가 교육 및 멘토링 실시 ▶국내 우수 스타트업 기업 방문 및 2박3일 창업캠프 실시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한 전통시장 인식변화 및 활성화 ▶전문화된 교육을 통한 창업자들의 자부심 고취 ▶국내 우수 전통시장 탐방 등의 교육 및 사업을 통해 횡성군 신성장 동력을 위한 창업양성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윤방섭 연세대학교 원주부총장은 “횡성군은 전통적으로 서울과 강릉, 원주와 양평, 춘천과 충청도 등을 잇는 교통의 요지로, 현재는 귀촌, 귀향 등 외부로부터 유입인구가 증가하며 1인당 소득도 향상되고 있는 매력적인 도농복합도시이다”라며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의 전문적인 창업교육 경험과 우수한 강사진을 바탕으로 횡성군의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일자리 창출 사업의 예산은 1억5천6백만 원(국비 1억4천만 원, 지방비 1천5백6십만 원)이며 사업기간은 9개월(2017년 4월∼2017년 12월)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