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직업전문학교 관광식음료계열, 2018 예비 글로벌 바리스타 선발

커피바리스타학과, 호텔식음료학과와 같은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학과 인기

2017-03-21     양승용 기자

고려직업전문학교가 2018년 관광식음료계열 신입생을 선발한다. 고려전 커피바리스타전공은 크게 커피 분야, 관광 식음료 분야로 구성된다.

학교 관계자는 “최근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커피 시장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계속되는 커피 시장의 발전으로 많은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탄생했으며 커피바리스타학과, 호텔식음료학과와 같은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학과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커피바리스타를 양성하는 바리스타전문학교인 고려직업전문학교는 지난해 한국커피협회 바리스타 실기평가위원 워크숍을 성공리에 개최했으며, 최신식 시설에서 학생들은 실무중심 교육을 받고 있다.

또한 고려전 바리스타전공은 한국 국가대표 선발전 3위, 마스터 오브 커핑에서 1위, 4위 등 월드챔피언 준우승을 기록하며 재학생들의 국내외 대회 수상소식이 알려졌다.

입학처 관계자는 “입학하기 전 커피관련 전공을 배워본 학생은 거의 없다”며 “바리스타전공으로 입학하는 학생들은 특별한 학생이 입학하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지원 가능하고 매년 신입생들의 95%이상은 특성화고 출신이 아닌 일반 인문계, 실업계 출신 지원자”라고 밝혔다.

현재 커피바리스타전공은 현직 바리스타 자격증 평가위원으로 활동 중인 박지윤 교수 등 전문 교수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월드챔피언 정인성을 배출했으며 관광식음료계열 내 커피&칵테일 전공 등이 있다.

고려직업전문학교는 현재 관광식음료계열 외 호텔조리계열, 호텔제과제빵계열, 호텔관광경영계열, IT계열, 뷰티미용계열, 경찰경호복지계열 등 2018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내년 예비 신입생들을 위한 선행학습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