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경찰서, 불법주정차 강력 집중단속 실시

특히 사고위험성이 높은 이중주차에 대해서는 관용 없는 단속 실시

2017-03-20     양승용 기자

부여경찰서가 4월 1일부터 이중주차 등 주차무질서를 바로잡기 위해 불법주정차 강력 집중단속을 실시하기로 했다.

경찰은 불법주정차로 인해 차량 교행이 어렵고, 교통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부여군청↔부여보건소, 미성삼거리↔궁남사거리, 구드래 특화공원 등 상습 불법주정차구간에서 집중 단속키로 했으며, 특히 사고위험성이 높은 이중주차에 대해서는 관용 없는 단속을 실시하기로 했다.

단속에 앞서 주변 상가 주민들에게 단속 안내 등 충분한 홍보 후 단속을 실시하겠다고 전했다.

전성옥 경비교통과장은 “무분별한 주정차로 인해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며 지속적인 지도와 단속을 통해 군민들의 교통안전에 최선을 다 할 것이며, 주정차질서 및 안전교통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바른 주정차질서 확립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