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온시우, 이국주에 일침…그녀가 들은 상상초월 악플은? "너 얘랑 잘 수 있어?"
2017-03-20 김하늘 기자
배우 온시우가 개그우먼 이국주를 강하게 비판했다.
온시우는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국주의 기사를 링크하며 "댓글로 조롱 당하니까 기분이 나쁜가요?"라고 반문했다.
이날 배우 온시우의 "부끄러운 줄 아시라"라는 이국주를 향한 일침에 앞서 그녀는 같은 날 자신의 SNS에 "나도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라 악플러들을 향해 경고했다.
이에 이국주가 지난 2014년, tvN '로맨스가 더 필요해'를 통해 언급한 가장 상상초월할 만한 악플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당시 이국주는 "개그우먼으로 저를 뭐라고 하는 건 괜찮다. 'ㄷㅈ' 이라는게 있다. 돼지다. 이 캐릭터를 내가 하고 있으니까 웃고 넘어갈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국주는 "'너는 여자로서의 인생은 안 살거니'부터 시작해서 '너 얘랑 잘 수 있어?' 등의 댓글은…"이라 말을 잇지 못했다.
이어 "그럴 때면 '나도 너네랑 그렇게 엮이고 싶지 않아. 나도 너네 싫어' 이런 마음이다"라며 "그런데 이미 그걸로 자기들끼리 토론을 하고 자기들끼리 상상하는 걸 막 말할 때 힘들었다"라고 속마음을 밝혔다.
한편 이국주를 향한 배우 온시우의 기습 저격에 두 사람을 향한 대중들의 관심이 여전히 뜨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