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이상민, 안타까운 사연…어머니에 "빚 갚느라 용돈 많이 못 드려 죄송"
'마리텔' 이상민 출격
2017-03-20 한겨울 기자
'마리텔'에 방송인 이상민이 출연한다고 알려져 대중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19일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측에 따르면 이상민은 '마리텔'에 출연해 본인이 알고 있는 생활비를 아낄 수 있는 꿀팁을 공개한다.
이상민은 그간 '빚' '채무자' 등 수식어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기고 있다.
특히 이상민이 출연하고 있는 JTBC '아는형님'에서도 언급되며 웃음을 주고 있지만 빚으로 인해 안타까운 사연을 털어놓기도 했다.
지난해 방송분에서 이상민은 모친에게 쓴 편지를 통해 "내겐 10년이라는 시간이었지만 어머니에겐 얼마나 긴 시간이었을까. 빚 갚느라 용돈도 많이 못 드려서 죄송하다. 나중에 많이 드리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상민은 "살갑지 않은 아들로서 항상 서운함이 많으실 텐데 항상 감사하고 사랑하고 늘 걱정하고 많이 생각합니다"며 "이제 정말 어머니께 행복만 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