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헨리, SNS서 고충 토로 "힘들다, 지친다…이젠 못하겠다"
2017-03-19 조세연 기자
'아는 형님' 헨리의 고백이 눈길을 끈다.
19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가수 헨리가 게스트로 출연, 독특한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물했다.
이날 헨리는 자신의 서툰 한국말 때문에 빚어진 일화를 전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아는 형님'을 시청한 누리꾼들은 포털사이트 댓글을 통해 헨리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헨리는 불과 3개월 전인 지난해 12월, 자신의 SNS 계정에 "힘들다. 지친다. 이젠 혼자 못하겠어요' 9년 전부터 실수"라는 글을 남겨 팬들의 걱정을 샀다.
당시 그는 팬들이 남긴 글에 "이제 내 팬들밖에 없는 거 같다. 이 글 보면 나 대신 얘기 좀 해주세요. 회사가 내 말을 안 들어요"라고 의미심장한 댓글을 남겨 시선을 모았다.
일각에서는 예능에 무게를 둔 일정에 대해 헨리가 소속사에 불만을 토로한 게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다.
현재 온라인에는 헨리를 향한 '아는 형님' 애청자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