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헨리, 한국 식당에서 "아줌마 벗어주세요"라고 한 사연? '폭소'
'아는형님' 헨리, 놀라운 한국말에 당황
2017-03-18 한겨울 기자
'아는형님'에서 가수 헨리가 한국말 발음으로 당황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18일 방송된 '아는형님'에서 헨리는 '한국 식당 아줌마가 당황한 이유는'이라는 질문을 던지며 형님들의 황당 답변으로 웃음을 안겼다.
이에 김희철이 "버섯을 잘못 말해서 '아줌마 벗어주세요?'"라고 답을 맞췄다.
헨리는 "맞다"라며 "식당에서 '버섯 좀 주세요'라고 말해야 되는데 발음이 어려워서 '아줌마 벗어주세요'라고 했다"라고 밝혀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어 헨리는 "아줌마가 당황해했다. 그때 한국말을 몰라서 아줌마가 뭐라고 했는데 못 알아들었다"라며 "버섯 발음이 잘 안 됐다"라고 설명해 웃음을 더했다.
이에 형님들은 외국인이 깜짝 놀라는 한국말 '할머니 뼈 해장국' 등을 언급하자 헨리는 "곰탕도 나는 진짜 곰이 들어있는 줄 알았다"라고 더해 공감을 얻었다.
또한 김희철은 "나는 갈매기 살이 진짜 갈매기인 줄 알았다"라고 하자 헨리는 "갈매기살 갈매기 아니야?"라고 깜짝 놀라 하는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