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유재석 '똥손' 인증…박명수 "나이 꽤 먹었는데 지고 다녀" '유쾌'
'무한도전' 유재석-양세형-광희 모든 게임 패배
2017-03-18 한겨울 기자
'무한도전'에서 유재석, 양세형, 광희는 모든 게임에서 패배를 맛봤다.
1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유재석, 광희, 양세형이 한 팀, 정준하, 박명수, 하하가 한 팀이 돼 온라인 게임인 오버워치부터 인형 뽑기, 볼링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모든 게임에서 진 유재석은 밥 먹으러 이동하면서 "지구상의 모든 종목을 하자"라고 억울해 했다.
이어 양세형도 폭소하며 "이러는 게 너무 어이가 없다. 하루 종일 진 양세형이 너무 바보 같다"라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반면 모든 게임에서 이긴 하하는 식사를 시키며 "늘 먹던 것으로 주세요"라고 여유 있는 모습을 보이자 유재석은 "욕, 욕 먹을래?"라고 버럭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박명수는 "안경 너 몇 살이야"라며 신경전을 펼치자 유재석은 "마흔 여섯이요"라고 말대꾸하며 주눅 들지 않았다.
박명수는 "나이도 꽤 먹었는데 왜 지고 다녀"라고 끝까지 놀리며 '무한도전'만의 유쾌함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