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중국인 도우미 출입 노래방서 화재…모텔 이용객들 황급히 탈출
울산 남구 중국인 도우미 출입 노래방서 화재
2017-03-18 조세연 기자
울산 남구의 한 노래방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7일 오후 9시께 울산 남구의 한 노래방에서 화재가 발생해 8층 건물 전체가 화염에 휩싸였다.
해당 건물에는 모텔이 운영되고 있어 모텔 이용객을 포함해 다수의 시민이 황급히 건물을 탈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해당 노래방에는 중국인 도우미들이 출입하던 것으로 알려져 경찰이 피해자들의 신원을 확인하고 있다.
울산 남구 노래방 화재 사고 소식이 전해지며 누리꾼들의 목격담이 온라인을 통해 제보되기도 했다.
이 가운데 한 누리꾼은 "예전에 회식하면서 갔던 곳이다. 도우미를 부르면 중국인이 오는 걸로 알고 있다"(kang****)라고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