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헨리, 싱글벙글 "오늘 퓨처 와이프 만날 수 있어요?"
'나혼자산다' 헨리, 퓨처 와이프 만나기
2017-03-17 한겨울 기자
'나혼자산다'에서 가수 헨리가 핑크빛을 꿈꾸며 신나하는 모습을 보였다.
17일 방송될 MBC '나혼자산다' 선공개 영상에서 헨리는 매니저와 어딘가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 "내가 들었는데 사람들은 스키장에서 스키만 타지 않죠?"라고 의미심장하게 말했다.
이에 매니저는 "라면도 먹고.."라고 말하자 헨리는 "에이"라며 "제가 무슨 이야기 하는지 알잖아요. 남자들끼리 여자들끼리 거기서 안녕하세요 하지 않냐?"라고 물었다.
질문에 매니저는 "아니다. 타다가 넘어진 여성에게 다가가서 일으켜 주며 '괜찮으세요' 물어야 한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헨리는 "만약에 넘어지면 샥 가서 고글을 올리면서 '괜찮으세요? 도와드릴까요?'"라고 재현하며 진지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이어 헨리는 "퓨처 와이프 만날 수 있어요? 오늘?"이라고 신나하자 매니저는 "오늘이네! 딱 오늘이다"라고 거들어 헨리가 스키장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지 기대감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