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 새 커플 예고한 류태준, 이미 수차례 암시했다? "김완선과 잘해볼 것"
류태준, 김완선
2017-03-17 조세연 기자
배우 류태준이 뜻밖의 고백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류태준과 가수 김완선이 게스트로 출연해 청취자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이날 류태준은 "'불타는 청춘' 출연자 중 마음이 가는 사람이 있냐"는 최화정의 질문에 "있다"고 답해 시선을 모았다.
류태준은 "상대방을 대하는 게 처음과 달라진 분이 있다"며 "김국진과 강수지를 잇는 또 한 쌍의 커플이 탄생할 것"이라고 예고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방송을 청취한 누리꾼들은 류태준의 최근 발언을 복기해 보며 '처음과 다른 분'의 정체는 김완선일 가능성이 짙다고 확신했다.
류태준은 '불타는 청춘'에서 '가장 만나보고 싶었던 멤버'로 김완선을 꼽았다. 또한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아예 "김완선과 잘해볼 생각"이라고 고백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