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진위면, 영풍제지(주)‘행복홀씨 입양사업’ 환경 개선 앞장

2017-03-17     이종민 기자

영풍제지(주)는 지난 15일 겨우내 쌓인 각종 오물과 적치쓰레기를 수거하는 ‘행복홀씨’봉사활동을 벌였다.

지난해 진위면과‘행복홀씨 입양사업’협약을 체결한 바 있는 영풍제지(주)는 이날 봉사활동에서 임직원 27명이 참여하여 서탄로 주변에 버려진 오물과 적치쓰레기를 수거해 환경개선에 앞장섰다.

영풍제지(주) 권승호 차장은 "새봄을 맞아 많은 임직원들이 봉사에 참여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정화활동을 실시하고, 게릴라 가드닝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진위면 관계자는 "행복홀씨 참여 기업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여 우리지역 구석구석이 시민의 힘으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로 탄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풍제지(주)는 매월 셋째주 수요일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