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새마을회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 실시

2017-03-17     이종민 기자

평택시 새마을회(회장 김경현)는 16일 진위천시민유원지 일원에서 공재광 평택시장, 김윤태 시의회의장 및 시의원, 그리고 각 읍면동 새마을남녀지도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평택시 새마을회에서는 지난해에도 평택호 일대에서 8톤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매년 정기적으로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에는 진위천시민유원지 일원과 진위천 하천변의 쓰레기를 수거하여 유원지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데 일조했다.

김경현 새마을회장은 “새봄을 맞이하여 우리시의 자랑인 진위천시민유원지 일원을 깨끗하게 정비하여 찾아오시는 분들에게 좋은 인상을 드릴 수 있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평택시 새마을회에서는 내고장은 내손으로 가꾼다는 일념으로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지역 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참봉사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행사에 함께한 공재광 평택시장은 “항상 지역발전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봉사하시는 새마을남녀지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통하여 국토의 소중함을 깨닫고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또한 깨끗해진 진위천유원지에 더 많은 시민들이 찾아와 즐겁게 여가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