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정호영 셰프 호텔조리학과 교수로 임명

국내 대표 요리방송인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쿡가대표’ 메인셰프로 맹활약

2017-03-17     양승용 기자

호텔관광특성화 전문교육기관인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이사장 육광심)가 유명 스타셰프인 정호영 셰프를 지난 16일 호텔조리학과 교수로 임명했다.

세계 3대 요리학교라 불리는 오사카 츠지요리학교를 졸업, 국내 대표 요리방송인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쿡가대표’ 메인셰프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정호영 교수는 일본 카이셰키 레스토랑 메인셰프를 역임했으며, 현재 일식당 ‘카덴’의 오너 셰프이다. 매회 방송에서 주목할 만한 일식요리를 선보이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정호영 교수는 3월 16일 진행된 교수 임명식에서 “열정 가득한 학생들을 교육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현업에서 쌓은 노하우 모두를 학생들에게 전수하도록 하겠다”며 제자양성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정호영 교수는 4월부터 한호전 요리학교 재학생들에게 정식수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학교 관계자는 “한호전 요리학교는 냉장고를 부탁해 정호영 교수, 호텔중식조리과정 스타셰프 이연복 교수를 통해 학생들이 전문 과정을 배우고 커리큘럼의 70~80%를 실습으로 구성해 학생들의 실무능력을 끌어 올리겠다”며 “한호전 4년제호텔조리학과 과정에서는 국내외 약 300곳에 달하는 기업들과 산학협력을 맺어 재학생들의 취업을 연계하고 산학협력을 맺은 기업들은 한호전 호텔조리과 과정 학생들을 우선채용하거나 가선점을 부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호전 조리학과는 기존 운영하던 2년제호텔조리학과 과정과 함께 대학교에서만 운영되던 4년제 호텔조리학과 과정 학사학위 과정을 도입한 학교이다.

또한 국내 요리전문학교 중 학점은행제를 운영해 4년제호텔조리학과 과정을 졸업한 후 교육부장관 명의로 일반 대학교와 같은 학위가 수여돼 대학원 및 학사편입이 연계된다.

현재 한호전 요리학교 호텔외식조리학과는 2017학년도 신입생 선발이 진행 중이다. 전공관련 자격증 취득자 경우 전공우수자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호텔소믈리에& 바리스타학과 과정, 호텔제과제빵학과 과정, 호텔관광경영과정, 호텔카지노 딜러과정 별도운영). 호텔조리과 과정 신입생이 조리기능사를 3개 이상 취득하거나 조리산업기사 1개 이상을 취득할 경우 한학기 전액 면제 장학금 혜택을 주고 있다.

또한 한호전 호텔조리학과전문학교는 기초생활 수급자, 한부모 가정, 차상위 대상자 등 생활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제도를 마련하고 있고 매년 장학금 제도를 확대 시행 중이다.

한호전 2년제호텔조리학과 과정을 비롯해 호텔소믈리에& 바리스타학과 과정, 호텔제과제빵학과 과정, 호텔관광경영과정, 호텔카지노 딜러과정, 호텔제과제빵학과 등 다양한 전공을 운영하며 자세한 사항은 한호전 호텔조리학과전문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