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구, 맑고 깨끗한 하천 위한 수원천 대청소

- 세류대교 구간 쓰레기 등 수거 -

2017-03-17     차영환 기자

수원천 주변에 겨우내 쌓인 쓰레기와 각종 이물질을 제거하기 위하여 권선구가 발 벗고 나셨다.

수원시 권선구(구청장 이필근)는 16일 구청장을 비롯한 안전건설과 직원 및 세류동 단체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원천 주변에 대하여 대대적인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일제 대청소는 유천2교에서 세류대교 구간의 둔치와 저수로에 버려진 쓰레기 등을 수거하였으며, 고압세척기 2대를 사용하여 수중보와 징검다리 등에 붙어 있는 물이끼, 물때 및 퇴적물 등을 말끔하게 제거했다.

이필근 권선구청장은 “시민분들이 하천 이용에 불편이 없고 수원천이 맑고 깨끗한 도심의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시설점검 및 하천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