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2월 석탄 수출량 123만 톤

중국 2월 18일, 북한산 석탄 수입 중단 발표

2017-03-16     외신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북한제재위원회는 15일(현지시각) 북한의 2월 석탄 수출량이 123만 톤이었다고 발표했다.

지난 1월분 144만 톤과 통틀어 지난해 채택된 대북제재 결의에서 정한 연간 수출량 상한의 약 36%에 해당한다. 그러나 거래액은 밝히지 않고 있다.

유엔 안보리는 지난해 11월 북한산 석탄수출을 연간 총액 약 4억 달러(약 4천 530억 원) 또는 총량 약 750만 톤을 넘지 않게 하는 제재 결의를 채택했다.

북한의 최대 석탄 거래처인 중국은 지난 2월 18일 유엔 안보리 결의에서 정해진 수출액의 상한에 가까워졌다며 거래 중단을 발표한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