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북면 청소년지도위원회,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단속 캠페인 실시

2017-03-16     이종민 기자

포천시 영북면(면장 박주상)은 15일 회의를 마친 후 청소년지도위원회(위원장 박치우), 자율방범대, 공무원, 파출소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학기를 맞이해 청소년 범죄예방 및 청소년 보호를 위한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 단속 캠페인을 실시했다.

위원회는 청소년 선도 및 건전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유흥업소, 노래방, 게임방, 일반음식점 등에 대한 지도·단속과 함께 ‘개학기 학교 주변 위해요인 안전대진단’ 관련 홍보물을 직접 제작해 배부했다.

박치우 청소년지도위원회 위원장은 “새학기를 맞이해 학교 주변에 다양하게 존재하고 있는 위해요인을 진단하고 주민들 스스로 개선할 수 있도록 홍보함으로써 주민들의 의식이 개선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영북면 청소년지도위원회는 2016년에 이어 올해도 매월 둘째주 화요일 저녁 회의를 마치고 관내 유관기관 및 단체와 함께 청소년보호를 위해 청소년 유해업소 지도 단속을 계속 실시하여 청소년들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활동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