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署, 의경어머니회 간담회 실시
2017-03-16 이종민 기자
연천경찰서(서장 서민)는 15일 경찰서 3층강당에서 연천서 의경어머니회 간담회를 실시했다.
연천서 의경어머니회(회장 정연화)는 집과 멀리 떨어져 경기최북단 지역에서 복무생활을 하는 타격대원들에게 어머니의 정과 사랑을 느낄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며 의경들의 힘이 되어주는 협력단체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작년 한해 타격대원들을 위해 많은 활동을 해주신 의경어머니회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새로오신 의경어머니회 회원 위촉식과 미용기술을 이용하여 대원들의 머리를 잘라주시는 이발봉사를 해준 어머니께 감사장을 수여하는 뜻 깊은 자리였다.
황옥자 고문은 “11년전 의경들을 지원하기 위해 창단한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났다. 앞으로도 의경 한사람 한사람을 내 자식같이 생각하며 건강하게 전역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 라고 전했다.
○ 이에 서민 서장은 “우리 어머니들 덕분에 연천서 의경들의 복무 만족도가 굉장히 높다. 항상 대원들의 사기진작과 정서함양을 위해 도움을 주신 의경어머니께 감사드리며 연천경찰서도 대원들을 아들처럼 생각하며 고충이나 애로사항 개선에 힘써 건강히 전역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