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호텔관광직업전문학교 학생부종합전형, 수능 없이 신입생 선발

수능 및 내신 점수는 반영하지 않고 자기소개서와 면접 등을 통해 지원 가능

2017-03-16     양승용 기자

지난 9일 실시된 전국연합학력평가가 끝나고 2018학년도 대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수험생들은 학력평가의 결과를 보고 대학입시에 대해 구체적인 전략을 알아보고 있으며 그 중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국내 대표 여행사 상장기업 ㈜모두투어네트워크가 운영하는 서울호텔관광직업전문학교(학장 이형근, 이하 서호관)는 이미 학생부종합전형을 통해 수능, 내신 성적 없이 면접 100%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학생부종합전형의 가장 큰 특징은 지원자의 소질과 적성에 따른 다양한 경험을 평가하는 것으로 수능 및 내신 점수는 반영하지 않고 자기소개서와 면접 등을 통해 지원 가능하다.

서호관 관계자는 “적성에 맞춰 빠른 학위취득과 취업을 원하는 학생들의 진로설정 및 입학상담을 실시하고 있다”며 “실제 취업에는 직무능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실무 중심 실습 교육을 통해 현장에 꼭 필요한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에서 3년 연속 ‘호텔서비스 인력양성 우수교육기관’으로 선정된 서호관의 모집전공은 호텔조리학과정, 호텔제과제빵학과정, 커피바리스타학과정, 와인소믈리에학과정, 관광경영학과정, 호텔경영학과정이며 현재 수능과 내신 성적은 반영하지 않고 100% 면접 심사 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