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제 인정' V.O.S 김경록, "결혼했냐는 오해 많이 받아, 다른 멤버랑 헷깔리기도"

V.O.S 김경록 열애 인정

2017-03-16     이하나 기자

그룹 V.O.S 김경록이 일반인 여성과 교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한 매체는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김경록이 2015년 지인의 소개로 만난 여성과 2년째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김경록은 20대 후반으로 미모와 지성을 갖춘 여자친구의 착한 심성에 반한 것으로 전해졌다.

결혼에 대해 이 관계자는 "좋은 만남을 이어가는 것은 분명하지만 결혼에 관한 이야기는 아직 들어보지 못했다"고 밝혔다.

V.O.S 멤버들이 모두 결혼을 한 탓인지 김경록은 결혼했냐는 오해를 많이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김경록은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김경록이 장가간 줄 알았다는 분이 실제로 있냐. 다른 두 분이 장가를 가서 그런가"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김경록은 "다른 멤버랑 헷갈리는 분도 있다. 그리고 팀에서 제가 가장 나이가 많다고 착각하시는 분들이 있다"며 "제가 막내라고 하면 '왜?' 이러시더라. 왜냐면 늦게 태어났기 때문인데"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V.O.S 김경록 소속사 측은 열애설에 대해 "직장인 여성과 교제 중인 것이 사실"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