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시장과 영화관‘일석삼조’이벤트 도모
중랑동부시장과 메가박스 상봉점 업무 협약, 전통시장 찾아 ‘시장 보고 영화 보고 음료 먹고’ 다양한 혜택 제공
2017-03-16 이종민 기자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지난 15일 오후 3시 중랑동부시장 고객지원센터에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중랑동부시장과 메가박스 상봉점이 상생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중랑동부시장과 지역 영화관인 메가박스와의 협약을 통해 전통시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상호 윈윈 전략으로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로 인해, 메가박스 상봉점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당일 및 전일 영화관람 영수증을 소지하고 시장을 방문하면 음료수 또는 소주 1병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시장에서 3만원 이상 구매하고 메가박스를 이용할 경우, 핸드폰 링고리와 동반 1인까지 각 2,000원의 영화 할인티켓을 증정한다.
특히, 시장 내에 메가박스 홍보물과 할인 쿠폰을 비치하며, 영화관 내에도 중랑동부시장 홍보물을 비치하고 사장 이벤트 시 월 20매의 메가박스 영화티켓을 협찬하기로 하는 등 시장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상호 윈·윈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박정석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통시장을 찾는 주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문화적 욕구도 충족하고, 시장을 찾는 재미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지역 영화관 및 대형마트 등이 상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