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혁신도시 공기업 지역 인재 채용 외면, 채용 간담회 개최
전국 평균 지역 취업률 13.3%보다 낮은 7.3% 채용
2017-03-15 김기봉 대기자(석유공사 초대 노조위원장)
울산시는 15일(수) 오전 11시 시 구관 3층 회의실에서 지역 인재 채용 요청 간담회를 열었다.
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기업의 울산 지역의 인재 채용은 전국 평균 13.3%보다 훨씬 적은 7.3%에 그쳤다. 오늘 혁신도의 한국석유공사 등 7개 공기업의 채용담당자와 시 관계자는 내년부터는 전국 평균과 같은 울산의 인재 채용을 요청하는 간담회를 개최 하였다.
간담회는 ►지역경제의 장기적 침체에 따른 청년실업의 심각성과 이전공공기관의 울산 인재 채용 요청 설명 ►이전공공기관의 2017년도 인재채용계획 및 채용확대 방안 설명 ►울산지역 대학의 인재육성과 이전기관과의 협력방안 협의 등으로 진행되었다.
현재 울산으로 이전한 공공기업의 지역인재 우선채용 기준이 낮아 지역과 공기업 간 불협화음이 뒤따른 것이 사실이다.
이번 감담회를 통해서 공공기관과 시민들과의 소통으로 지방 이전 혁신도시의 원래 취지가 이뤄지기를 간절히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