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놈 도둑님' 서현, "숙녀 모습 보이고파…소녀시대 막내 이미지 아쉬움"
'도둑놈 도둑님' 서현 주연 합류
2017-03-15 한겨울 기자
소녀시대 서현이 새 드라마 '도둑놈 도둑님'의 주연으로 낙점됐다.
MBC 주말드라마 '도둑놈, 도둑님'은 대한민국을 은밀하고 왜곡되게 조종하는 소수의 기득권 세력에게 통쾌한 치명타를 입히는 유쾌한 도둑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5월 방송된다.
'도둑놈, 도둑님'에서 서현은 정의감이 가득한 수사관 강소주 역을 맡아 열연할 예정이다.
그동안 서현은 연기에 욕심을 보이며 다양한 모습을 보여왔다. 지난해 인터뷰에서는 "킬러와 스파이 역할을 꼭 해보고 싶다"라며 기존 이미지와 다른 모습을 예고하기도 했다.
서현은 "이제 소녀가 아니라 숙녀가 됐으니 그런 모습을 연기를 통해 보여드리고 싶다. 늘 소녀시대 막내 이미지로만 보니까 아쉬움이 컸다. 그래서 제 안에도 다양한 모습이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다"라고 속마음을 전하기도 해 앞으로 서현이 어떤 모습으로 대중들의 눈길을 사로잡을지 기대를 자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