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문종의원, 도시계획도로 개설을 위한 특별교부세 7억 확보

주민들을 위한 오랜 숙업사업이 결실맺게 됐다.

2017-03-15     문양휘 대기자

홍문종 의원(자유한국당, 의정부을)은  용현동 만가대 (구)캠프인디안 도시계획도로 개설을 위한 특별교부세 7억 원을 행정자치부로부터 확보했다고 밝혔다.

16일 홍의원에 따르면 용현동 만가대 일원은 기존 도로가 협소할 뿐 아니라 각종 건축개발로 인한 재난 구조 및 차량 진입이 어려워 도시계획도로 개설이 절실히 요구되는 지역이었으나, 지금까지 시의 열악한 재정여건으로 사업 추진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홍의원은 “(구)캠프인디안 내 도로는 만가대의 중심도로로써 개설이 시급한 실정이었다”면서, “시기적으로 늦었지만 행정자치부 특별교부세 확보를 통해 오랜 숙원사업이 머지않아 결실을 맺게 돼 다행”이라고 말했다.

이어 “공사가 차질 없이 추진되어 주민 편의와 안전이 조속히 확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교부세 지원에 따라 용현동 (구)캠프인디안 내 도로 150m를 포함한 총길이 457m를 개설하는 동 사업은 올해 말쯤 완공될 예정이다.